제주
간 날부터 컨디션 구렸믄지 나 알레르기없는데 갑분 온몸 알레르기 이슈;; 주사까지 맞앗다고 한다
걍 몸 안좋았음
그치.. 이제 김포공항 가는데도 체력 다 써버린 경기도인인거지.. 김포공항 가는 길이 여행인 거지..
나의 염병 이슈로 인해 주말에 병원 찾아당기느라 낮에 뭐 못함 ㅎㅎ 저녁에 갈치먹고
우무~
다음날 까마귀
자매국수 머그러옴
진짜 내입맛엔 그닥..
981파크
무서움에 꽉 쥔 핸들
꼴찌함
총게임도 했는데 나 꼴찌함.. 비참
아파서 그랫다고
나 회 안먹는데 고등어회는 ㄹㅇ 먹을만함
흡연장 ㅇㅈㄹ
무서워서 같이 가달랬는데 안가줘서 나 삐짐
내년부터 금연하기로 다짐햇음
돈 ㅈㄴ아까움 한달에 15만원
이게 아침
탕후루 공장 돌려
숙소 넘 조왓다
가서 셀카 오억장 찍을라햇는데 체력이슈로 3박4일간 열장찍음 그것도 걍 한번에 다섯장씩 두번 ㅎ
친구가 삼각대도 가죠왁는데 필생각도 안햇다죠
아 이제 못놀겠음 너무 힘들음
갓다오고 생리하고 감기걸려서 아픔...
나 욀케 나약해